포켓 로그 - 개요

포켓 로그 - 개요

포켓 로그 - 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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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버그는 계정을 로그아웃한 후 다시 로그인하면 높은 확률로 고쳐지지만, 다시 로그인한 후에도 세이브 파일이 깨진 상태라면 완전히 버리고 새 게임으로 덮어써야 한다.

포켓로그는 팬이 제작한 비공식 게임입니다. 포켓몬 회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, 포켓몬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.

대부분 노말 타입 혹은 풀 타입 벌레 타입 비행 타입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. 이중에서 풀벌레 의 강한 불꽃 포켓몬이 초반에는 좀 좋을 수 있을 거 같구요. 비행 타입 의 강한 전기 포켓몬 혹은 노말 타입의 강한 격투 포켓몬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. 그리고 나서 선택지로는 세군데가 나오는데요. 호수 대도시 풀숲 입니다. 호수 같은 경우는 물 포켓몬이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풀 포켓몬 혹은 전기 포켓몬이 있어야 하고요. 그리고 대도시 같은 경우는 악 포켓몬과 노말 포켓몬 혹은 격투 포켓몬이 나오게 됩니다.

위의 뒤집어엎기를 구할 방법이 없다면 쓸 만한 대체제. 뒤집어엎기와 달리 배우는 포켓몬이 훨씬 많아서 압도적인 접근성이 차이점이다. 뒤집어엎기가 랭크 변화를 뒤집는다면, 이쪽은 랭크 변화를 모두 초기화시키는 것이라 하위 호환이긴 하지만 무한다이노의 공/특공이 높은 편은 아니라 충분히 버틸만해진다.

대신 내구가 종잇장과 같아져서 상대가 속임수를 가지고 있으면 거의 한방컷이 나니 주의.

아래 두 뽑기에 비해 중요도가 조금 묻히는 경향이 있기는 하나, 이로치 뽑기가 생각보다 효율이 좋지 않고 클래식 및 챌린지 모드 클리어를 목적으로 한다면 각종 알 기술이 더 중요해서 헤비 유저들은 전설을 어느 정도 뽑았다면 이 뽑기를 추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. 어차피 이로치는 도주런으로 수급할 수 있기 때문.

배틀 시작과 동시에 아이템을 파악 가능하므로 있어봤자 쓸모없는 특성이여서 변화를 준 듯. 특성부적 얻고 숨겨진 특성 포켓몬을 찾아다닐때 유용하게 쓰인다.

특히 세꿀버리는 극초반부부터 높은 확률로 등장하므로 초반맴버로 포함하지 않았더라도 구하기 쉬운 편이다.

포켓몬을 회복시키기 check here 위해서는 어떻게든 배틀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뜻. 이 때문에 포켓로그에서는 '내 포켓몬에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전에' 상대 포켓몬을 먼저 한 방에 기절시키는 배틀 방식이 선호되며, 본편보다 열매의 사용 빈도가 소소하게 오르기도 했다. 그래서 난도는 체감상 여타 게임보다 더욱 어렵다.

순간이동도 이 범주 안에 포함은 되나, 이 기술은 자신이 이탈하는 것이므로 포획에는 사용할 수 없다. 또한, 보스전에서는 도망 및 이탈이 불가능하므로 이탈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.

메가니움 - 메가니움의 고질적 단점이던 내구형 설계가 어태커형으로 바뀌면서 알 기술 용의춤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원본에 비해 훨씬 쓸만해졌다.

남은 두 자리는 추가적인 옹골참, 이탈 기술 등을 배운 포켓몬을 배치하거나, 이로치를 융합해 행운 등급을 유지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.

다음의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존재: 근성, 속보, 이상한비늘, 매직가드, 열폭주(화염구슬), 독폭주(맹독구슬), 포이즌힐(맹독구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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